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2~19일 경제자유구역 통합 투자유치단을 뉴욕·암스테르담·프랑크푸르트에 파견해 투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설명회를 통해 외국의 잠재투자가들에게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비전·개발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동시에 세금감면 확대와 같은 인센티브, 행정적 지원 등을 집중 홍보한다.
또 경제자유구역청은 신항만 배후터 물류관련 기업 유치와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사업단계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개발사업시행자(Developer)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등도 적극 펼친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logistics, IT, BT, Intl business, financing and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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