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참가

작성일
2020-07-23 14:06:47
작성자
유치전략기획과
조회수 :
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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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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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참가
- 기계부품 및 첨단제조 분야 잠재 투자기업 발굴 위한 전면 홍보 활동 펼쳐
- B2B 매칭으로 경자구역 입주기업 지원사격 총력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3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이하 KIMEX 2020)’에 참가하여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KIMEX 2020’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며 15개국 170개사 500여개 부스가 참가한다. 국내 산업의 메카인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의 전시 품목은 절단기계, 절삭기계, 성형기계, 용접기계 등 금속가공 기계기술, 자동화시스템, 물류기기, 로봇, 산업용 IOT 등 스마트 팩토리 관련 및 기계부품, 금속소재, 화학소재 등이다.

부산진해경자청은 현장상담 프로그램(오전 10시~오후 5시)을 운영하여 기계부품 및 첨단제조 분야에서의 투자 입지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자구역 내에 입주한 우수한 국내 및 외투기업들의 홍보를 병행하며 전시 참가 기업들과 입주기업들 간 B2B 매칭 활동도 적극 주선하여 입주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는 동시에 부산진해경자청의 인지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승철 청장은 “부산·진해는 대한민국 최고의 항만인 부산항 신항이 위치할 뿐만 아니라 제2신항의 입지로도 낙점 받은 해운·항만의 요충지”라면서 “기계, 자동차, 조선, 항공 산업을 아우르는 동남권 산업클러스터의 중심이자 관련 업체들이 집중되어있는 우리지역의 입지강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리고 투자유치를 위한 적극행정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자
유치전략기획과 051-97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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