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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초청강연으로 BJFEZ 미래 역할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6일, 전문가 초청 특강을 마련하고 ‘BJFEZ 미래 역할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환경 속에서 경자청의 역할과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향후 투자유치 및 개발 전략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내외 항만·물류 인프라 관련 사업수행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삼일회계법인 유옥동 전무를 초청하여 경자청의 미래 전략 수립 방향을 폭넓게 살펴보았다.
이날 강연에서는 공급망 불확실성이 상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지역에 대한 투자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요 투자 트렌드로 짚었다. 또한 단일 글로벌 허브보다는 권역별 지역 허브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로, 트라이포트 기반 동북아 공급망 허브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이러한 거시 투자 흐름과 구조적으로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분석했다. 아울러 ‘복합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여타 자유무역지대·경제특구와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이어서 지난해 수립한 「BJFEZ 2040 발전계획」의 핵심 전략·실행과제의 전략적 방향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동북아 복합물류·산업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세제 혜택이나 비용경쟁을 넘어, 가장 예측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이라는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항만·공항·배후단지를 물리적·운영적으로 통합·시스템화하여 물류 전 주기에 걸친 복합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한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제조·가공·조립·R&D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복합 물류로 전환하여 동북아 중간 가공 및 재조정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위와 같은 구조적 체질 개선에 더해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인 동북아 공급망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 환적지를 넘어 공급망 및 산업 생태계를 설계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성호 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투자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갖는 전략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트라이포트를 기반으로 항만·공항·배후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복합물류·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국내외 투자자가 가장 먼저 선택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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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총무과 이수비 주무관(051-979-50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