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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산업 국제협력 본격화, 주요 생산국 대사 팸투어 개최

작성일
2026-05-18 10:41:56
작성자
홍보미디어과
조회수 :
172

(사진)1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에서 커피 주요 생산국 대사 팸투어가 개최됐다.

(사진)16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에서 커피 주요 생산국 대사 팸투어가 개최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16일 커피 주요 산국의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을 초청한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부산시 영도구, LGC와 체결한 커피산업 발전 업무협약(MOU)의 후속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당시 세 기관은 커피산업 발전과 2026 글로벌 영도 커피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팸투어에는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케냐, 페루, 중국, 우간다 등 9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 1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자청 홍보관, 동방물류센터, 동원글로벌터미널 등을 방문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산업·물류 인프라를 직접 둘러봤다. 

경자청 홍보관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개발 현황과 투자 강점, 신항만 중심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자유무역지역과 항만배후단지를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부산항 신항과 자유무역지역을 기반으로 커피 생두의 수입부터 보관·가공·로스팅·재수출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커피 밸류체인 구축 전략과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커피 관련 물류창고 현장 투어에서는 ㈜동방물류센터의 대규모 커피 생두 보관시설과 항만 연계 물류 운영 체계를 직접 둘러보며, 참가자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압도적인 항만·물류 인프라와 커피산업 연계 경쟁력을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아시아 커피 물류·비즈니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직접 확인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세계 각국 주한 공관 관계자들에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항만·물류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앞으로도 각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략산업지원과 안미정 주무관(051-979-50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홍보미디어과
전화번호
051-97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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