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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 교육과정」 운영

작성일
2026-06-29 11:22:27
작성자
홍보미디어과
조회수 :
80

(사진)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 교육

(사진)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 교육

-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 약 40명 대상 현장 중심 실무교육 실시

- 물류산업과 커피산업 연계한 융합형 교육과정 운영

- 현장견학·실습 통해 산업 전 과정 이해 및 취업역량 강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부산·경남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융합형 인재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인 국제물류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청년들의 산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커피·물류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경자청과 ()한국커피협회가 지난 5월 체결한 커피·물류 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 운영을 통해 커피산업과 물류산업을 아우르는 전문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부산 지역은 629일부터 73일까지, 경남 지역은 76일부터 710일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대학생이 참여해 총 40명 규모로 진행된다.

 

교육 첫날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물류 전문가 특강과 홍보관 견학, 물류센터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글로벌 물류거점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물류산업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후 영도구 블루포트와 인제대학교에서는 커피 품종과 생육환경, 향미 특성, 가공방식, 저장 및 유통관리 등 커피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생산부터 가공·저장·유통·물류에 이르는 산업 전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산업 간 연계성과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경자청은 커피산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가 물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경우 단순 제조·판매를 넘어 제품 기획과 유통, 배송 과정까지 고려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커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산업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국내 대표 국제물류 거점으로, 산업 간 융합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인재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커피협회와 협력하여 교육모델을 발전시키고, 커피·물류 융합 자격증 신설을 검토하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전략산업과 정윤지 주무관(051-979-54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홍보미디어과
전화번호
051-97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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