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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법무법인 태평양과 MOU… 「BJ-INVESTIA」 전문지원망 확대

작성일
2026-07-10 08:08:46
작성자
홍보미디어과
조회수 :
176

(사진) 법무법인 태평양과 MOU 체결

(사진) 법무법인 태평양과 MOU 체결

- 법무법인 태평양과 협력… 「BJ-INVESTIA」 법무 분야 지원망 확대

- 외투신고·법인설립·투자구조·계약검토 등 투자 법률지원 연계

- 회계법인·지역 법무법인 협력 추진법무·회계 지원체계 단계적 확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79일 서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사에서 태평양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J-INVESTIA는 외국기업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입지·설계 투자·설립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혁신성장 등 6대 분야를 공공·민간 협력 기반으로 연결하는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다.

 

이번 업무협약은 「BJ-INVESTIA6대 분야 가운데 입지·설계, 투자·설립 분야 등을 중심으로 외국기업의 투자 법무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투자 상담이 단순한 입지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법무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태평양은 기업법무, 금융, 공정거래, 규제 등 기업 활동과 밀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국내 주요 로펌이다. 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평양의 법무 전문성을 투자유치 현장에 접목하고, 외국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넓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경자청은 외국기업 및 입주기업의 상담 수요와 투자 프로젝트 정보를 발굴·관리하고, 태평양은 외국인투자 신고, 법인설립 절차, 투자 구조 및 계약 검토 등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자문 연계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경자청이 연계한 기업에 대해서는 초기 상담 및 자문료 우대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전문기관 소개를 넘어, 기업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법무 수요를 전문기관과 공유하여 기업 지원으로 연결하는 쌍방향 투자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자청은 이를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논의가 보다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태평양과의 협약은 외국기업의 투자 법률지원을 체계화하는 중요한 협력이라며 입지 소개를 넘어 기업이 실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하겠다고 말했다.

 

경자청은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및 부산·경남 지역 법무·회계법인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법무·회계 지원망을 확대하고 금융·인센티브, 통관·물류통상, 인력·정주 등 분야별 협력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2과 이민재 주무관(051-979-52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부서
홍보미디어과
전화번호
051-97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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