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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이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이란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조직 문화, 비즈니스 모델 및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고객과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 핵심적인 5가지 지능정보기술(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IoT)의 상호작용을 통해 디지털전환이 완성되는 중임

디지털화 vs 스마트공장 vs 디지털 전환

디지털화
(Digitalization)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들을 디지털 정보로 변환하고 여러 디지털 기술을 도입
스마트공장
(Smart Factory)
제품의 전 과정을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스스로 처리하는 지능화 공장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romation)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의 변환 과정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단순 자동화 공장이 아닌, 제품의 기획-설계-생산-유통-판매 등 전 과정을 센서·클라우드·빅데이터·인공지능 등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여 기계의 상태나 공정의 진행률을 파악해 작업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화 공장’을 의미합니다.

디지털 전환(DX)의 목표

디지털 전환(DX)의 목표는 디지털 전환 자체가 아닌, 디지털 전환을 통해 실질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자 대비 확실한 QCD(품질, 비용, 납기) 우위를 확보하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정체된 수요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와 마진 유지를 달성할 수 있었다’ 는 결과가 필요!

디지털 전환은 왜 필요한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경제·사회 부문에서 디지털화의 잠재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과 그 응용이 향후 기후 중립과 지속가능한 생산 및 소비에까지 기여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제조 등의 디지털 전환이 촉진되고, IoT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제공 모델이 등장하는 등 제조업의 비즈니스 모델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기업의 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켜 시장수요 및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지털 전환 기대효과

원가경쟁력 확보 원가경쟁력 확보
  • 업무 프로세스 개선, 생산의 아웃소싱, 물류·유통구조 개선
  • 디지털 기술 적용을 통해 제품 설계 최적화 및 효율적인 소재부품 조달 등 스마트 공급망 및 재고관리시스템 구축
신제품·서비스 발굴 신제품·서비스 발굴
  • 개발 및 차별화
  •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
생산성·효율성 향상 생산성·효율성 향상
  • 연구개발 기간 단축, 생산 최적화 및 불량률 최소화, 유지보수 비용 절감, 설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
  • 효율적인 제조공정, 가치사슬 최적화 등으로 탄소배출을 감소시켜 기후위기 대응에도 간접적으로 기여

담당부서
전략산업지원과
전화번호
051-979-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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