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63]명지 대방디엠오션시티 민원

작성일
2019-08-13 16:13:29
작성자
이재강
조회수 :
643
명지 대방디엠오션시티 계약서 갑질과 부실공사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바랍니다.
계약서갑질:좋은호실을 잡기위해 100만원 입금해라-> 정계약서라는 말없이 좋은호실 잡기위해 사인하는것이다-> 분양 안받을려고 한다 계약금 100만원 달라->정계약서 발행 되서 안된다 해지하고 싶으면 분양대금 10% 위약금 내라 -> 지속해서 연체할시 연16%연체이자가 붙는다 그렇게되면 재산압류 진행된다.
부실공사:기존 자제가 명시되어 있는것과 다른 자제를 사용.
안전관리 미흡 .
여러 문제성이 잇지만 일반인이다보니 확실한 내용 모름.
이런이야기가 게속해서 퍼지고 잇는상황인데 관리 안하시는건가요?
전화로 민원 넣을려고 연락하니 출장중이다 출장중이다만 반복 
출장을 놀러다니는건가요?
제발 자기집인것처럼 신경좀 씁시다.

민원상담에 따른 회신

작성일
2019-08-20 14:04:00
작성자
부산건축환경팀
1. 귀하께서 경자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접수번호:56263)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명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분양계약과 관련된 민원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오피스텔, 상가 분양에 대한 계약금이나 위약금에 관한 민원은 사업시행자와 분양계약자 간에 민사적인 부분이므로 우리청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임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업시행자나 시공사가 계약 이행이나 시공에 있어 불법적인 사항이 있을 경우 구체적인 내용과 자료를 우리청으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조치토록 하겠음을 알려드립니다. 
  
4.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건축환경팀(담당자 이상훈, ☏051-979-5132)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토지환경과 051-979-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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