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청의 일익 발전을 기원합니다.
   1. 저는 귀청에서 마천지구 도로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대장동에 거주 하고있는 동민입니다.
   2. 현재 도로공사중인 현장의 공사도로와 동민이 사용하는 도로가 일부중복되어사용되고있는구간이 있습니다. 
   3. 환경영향평가 내용에는 "공사장 출입차량은 세륜세차 설비를 이용하여 토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여야한다"로 되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현재의 실태는 현장에서 토사가 도로로 유출되어 그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지방문화재인 성흥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차량이 진흙탕물을 묻혀야하고, 세차를 하여야합니다.
    5.그도로의 실태는 붙임의 사진과 같습니다. 
    6. 올10월중순경 본인이 개인적으로 항의도 하였으나 여전히 개선되지않아  민원을 제기하오니 지역주민들과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진흙탕물에 피해를 입지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 진흙탕물인 고여있는 도로사진 5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