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강 계약자입니다.  힘 없는 서민들은 이렇게 당해야만 합니까?  원래 입주지정일이 14년  6월인데  올 13년11월로 입주가 당겨졌습니다. 일방적으로 공사 부분이라 +- 1개월 이라도 해도 6개월 이상 일방적으로 당겨져서 입주하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물론 여기서는 건설사랑 이야기 하라고 하겠지만 여기서준공승인을 내주지 않나요?  이렇게 당겨져도 승인 내준다면 안전에 책임질수 있나요?  그리고 중도금 무이자라  해놓고 결국 계약자가 6개월정도 이자를 무려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서민만 울며겨자 먹기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금강에 이야기 하니깐 특별한 대책도 없고 입주지원 축하금 백만원만 이야기 하네요~어의없는 대답입니다. 제발 서민들 입장에서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