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명지대방1차 모델하우스에서는 분명히 타일 마감형의 피난사다리가 설치된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설치될 피난사다리가 모델하우스에서 안내된 타일마감형의 피난사다리가 아닌

스테인레스 제질의 저가형 피난사다리가 설치된다고 합니다.

 요즘 층간소음문제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이와 관련하여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작 몇푼 시공단가 인하를 위하여 층간소음문제가 많이 발생될 여지가 있는 제품을 설치하고자하는 대방건설측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제재를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층간소음문제우려가 있어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저가형 스테인레스재질의 피난사다리가 설치된다면 

업무 연관이 있는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명지신도시 허울만 좋게 선전하고 분양만 끝내버리면 전부가 아니지 않습니까?

공무원의 관심과 책임있는 업무처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대방건설측에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제재를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답변해주시고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것인지

방법이 없다면 다른 대안방안은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혹 밑의 게시글에 답변하신 내용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신다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민원담당자의 직무태만 직무유기등으로

청와대, 안정행정부, 국무총리실, 감사원, 부산시, 부산시 감사담당관등에 민원을 넣겠습니다.



현실태- 대방건설의 일방적인 저질 자재변경

예상되는 문제점- 입주예정자의 층간소음발생우려, 각종민원발생

해결방안- ??????????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