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금강 1차 계약자입니다.   

지사 금강을 참조하자면 입주지정일이 14년  6월인데 13년11월로 입주가 되었고,
무려 7개월이나 입주일이 당겨 졌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수 있는 방안이 없는건지요??

금강측의 일방적인 공사 진행으로 입주자들과 상관없이 7개월 이상 일방적으로 당겨져서 입주하라고 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명지 금강 1차, 2차도 지속적이 모니터링으로 공정률을 체크하고 있지만 지사공정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공정기간 단축에 따른 아파트 하자,부실시공등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은므로
경자청에서 이에 대한 확실한 검토 및 입주일 준수에 대한 건설사에 약속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앞에 지사금강에 발생한 조기입주는 이번 명지 금강1차, 2차 에서는 발생되지 않도록 경자청에서
확실한 건설사에 대한 확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국제신도시 위상에 맞는 경자청의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상기건에 대해 경자청의 의견을 묻고 재발방지를 위해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