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상기 제목과 같이 협성DS엘리시안 입주자 대표 까페 부대표 박 신 이라고 합니다

까페 대표님의 부재중으로 대신하여 민원 및 협조 요청드립니다.

1. 분양시 폐기물 매립지에 대한 고시의 의무.

-당초 분양시에 매립부지가 단지와 2.5KM 내에 형성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자들에게 설명없이

 계약 진행이 되었던점 (폐기물 부지가 형성이 되는 과정이든 형성이 되었든 이와 같은 사항은 공단내

시설목적의 개념이라해도 분양사측에서 계약자와의 원만한 이해 관계가 성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근처 모든 아파트의 입주민께서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2. 조기 준공(5월)으로 인한 이자 지급의 건 (당초 7월 준공예정)

-분양계약시 7월초 준공이라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사정에 따라 입주가 빨라질수도 늦어 질수도 있습니다 심각한 부실공사가 아니라면. 하지만 시공사에서 2개월 공기를 줄인것이지 입주민의 입김에 공사 진행이

빨라진건 아니라 봅니다. 그런데 단지 2개월이라 해도 5월 입주시작부터 중도금 무이자에서 유이자로 바뀐다? 이것 또한 시공사의 분양사의 횡포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5월부터 입주 하시는 분들은 전환하면서 이자를 내시겠죠 하지만 7월 준공후 입주라 생각하고 그렇게 계획 하셨던 분들께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식으로 

입주를 하지 못하고 이자를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도 어려운데 땅을 파도 십원짜리 한장 안나오는 세상에 말한마디로 몇십만원씩 부담을 시키는건 상도덕에 어긋난 행세라 생각 합니다.

3. 진입로/보행로, 교통, 학교등 주거환경 개선에 관한 사항.

-단지주변 LH/금강/협성/그외 일반 주택 및 빌라 거주하시는 자녀분들이 유치원 녹산초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젓이 소도로에 덤프트럭 무단 불법주차 스쿨존 미표시등 상당히 어른인 제가 다녀도 도로가

무섭습니다. 지역 발전에 조금더 신경을 써주십시요

4. 입주민들의 권익 보호.

-당초 2015/02/15일 카페 운영진과 시공자 공사관계자와의 간략한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만 해도 사전검점일 2015/03/20~23일 기간동안에 지하주차장 한쪽 부스를 이용하여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보고자 카페 홍보 및 간략한 인사 정도로 홍보하는것을 구두상 승인(회의내용기록)하였으나 

중간에 몇가지 확인 및 필요사항으로 인해 카페 측에서 시공사 측으로 공문 발송한것이 화근아닌 화근이 되어 모든 사항에 대해 시공사는 입주민(임시 입주자대표)카페의 홍보를 전면 일방적으로 파기하여 당일(사전점검) 초라하게 임시 입주민 대표부스는 칼바람 맞으며 이에대한 횡포를 알리고자 동의서를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한 상업적 요소가 침투하지 못하게 함이라  시공사측에서 이해 설명하였으며 

유선상 통화 내용에서도 단지내 어떠한 상업적 요소는 부스 설치가 되지 않는다. 라고 했음에도 불구, 

버젓히 지사동 경남은행,부산은행,우리은행 에서 대출상담 부스가 설치 되어있었으며 시공사 측의 법무 법인

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증거사진보유).

하나에서 열가지의 모든 문의 건의 사항은 철회 되었으며 준공은 되지 않았으나 입주민 계약금+중도금대출

부분에서 65%의 권리가 있었음에도 불구 모든건 시공사 마음대로 진행되어 입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비록 1277세대 중 350여 세대의 동의서를 받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카페내에서 지속적으로 거론하고 있으며

나아가서는 1277세대의 염원이 될것입니다.

현재 까페 가입자수는 1000여명 운영진은 5명입니다..위사항에대해 운영진에게 실질적으로 권한을 준 입주민은 350여명입니다. 부디 위의 사항을 심각히 여겨 보다나은 지사동 협성 주민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