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07]명지국제 신도시 삼정건설 현장 건축감리 해밀씨엠 및 감리 단장을 고발합니다

작성일
2019-08-16 13:52:37
작성자
어명희
조회수 :
757
명지국제신도시 삼정건설 현장의 건축감리 해밀씨엠 및 감리 단장님을 거짓보고, 허위보고서 작성으로 고발합니다.
2016년 5월 착공신고되었고, 2019년 7월말 준공을 앞두고 각종 부실공사로 인해 급기야 준공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축감리 단장께서는 모든 정황 
들을 다 덮어두고 오로지 삼정건설과 데미스코리아의 하수인 노릇을 자처하면서 꼼수 부분 준공을 신청하였고 8월12일 부분 준공이되었습니다.

경자청 건축 준공 관련 관계자님!
분명 준공이 연기되었을때는 부실시공을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행정업무 일관성있게 처리해 주시고 부실시공으로 제시된 그간 차고 넘치는 자료들은 옳게 검토하셨는지요?  관련 상식이 없어도, 또한, 눈 뜬 장님이 아니라면 부실시공임을 확신할수 있는 자료들이 차고 넘쳤습니다. 만일하나, 민원 자료들의 객관성이 필요 했더라면 당당히 합동 조사을 명하시던지, 공신력 있는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여 충분히 검토된후에 준공이 되었더라면 편견 준공 구설수에 휘말리지는 않았겠죠! 난리가 쳐 들어온것도 아닌데 부분 준공을 급하게 서두른 이유가 미스테리합니다.
아파트 입주 예정자분들의 아이들 입학문제? 또는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민원 때문이라 구차한 변명을 하실것인지요  책임감없게 책임 감리제도 카드를 써 먹을것인지요? 무엇보다 부실시공 여부가 팩트이며 그 외적인 문제는 있을수 없지않습니까?

경자청 건축준공 관련 담당 강대경 주사님, 건축분야 안팀장님,하승철 청장님! 
상가 준공만큼은 신중하게 처리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힘 있는자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의지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다면 관련 관계자님들의 존함이 저희 수분양자들의 머리속에 언제까지나 감사한분으로 친근감있게 오래토록 기억될것입니다. 올 한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날씨 만큼이나  부당함에 치를 떨면서 치열하게 몸부쳤던 수고들이 헛되지 않게 해주십시요.

문 재인 대통령께서 정의로운 사회 문화가 정착되는게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반부패 개혁 추진을 약속하셨어며 반칙과 특권을 '범죄행위'로 규정하셨습니다
현재 데미스코리아와 삼정건설은 사기분양으로 반칙을 일삼고 힘과 권력으로 특권을 남용하여 부실공사를 은밀하게 묻어두고 꼼수 분리 준공을 관철시켜, 수분양자들을 짓밟는 범죄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삼정건설과 데미스코리아는 꼼수 준공에만 열을 올리지 마시고  부실 시공에 따른 처리 대처 방안을 제시하여야만할것입니다. 더 이상 권력과 힘으로 짓밟지 마십시요!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하셨는데 지하 꼬라지 부실시공을 묻어두고 꼼수 상가 준공만큼은 목숨걸고 싸울것입니다.    청장님의 현명한 판단으로 어떠한 협박과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반칙과 특권 남용을 일삼는 삼정건설과 데미스코리아의 횡포에 철퇴를 가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2의 중흥더테라스와 같은 선례를 남기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상담민원에 대한 회신

작성일
2019-08-21 22:08:38
작성자
부산건축환경팀
1. 귀하께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명지지구 복합6블럭 상의 신축공사 관련 민원사항으로 이해됩니다.
3. 명지지구 복합6블럭 감리자는 모집공고를 통하여 선정되었으며, 업무소홀 관련 자료 확인 후 조치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4.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건축환경팀(담당자 강대경, ☏051-979-5131)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토지환경과 051-979-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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