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28]명지대방디엠시티 하자처리 엉터리로해요

작성일
2022-06-09 15:28:07
작성자
허태관
조회수 :
2523
렌지후드에서 남의집의 음식 냄새 넘어오고 남의 집에서 렌지후드 켜면 소음도 나서 작년에 얘기했는데 건설사놈들은 신경도 안쓰고 댐퍼 수동(싸구려) 써서 그렇다 하고 렌지후드 제조사에 AS 떠넘겨서 할 수 없이 렌지후드 제조사 불렀더니 배관 안에가 막혔는지 배관 연결하면 렌지후드가 공기를 못 빨아들이고 연결 안하면 잘 작동 해서 건설사에 다시 얘기했더니 건설사에서 집에 와서 확인 해보고 배관 점검 해야 하는거 인정하고 집 바깥쪽에서 점검하겠다 하고 간 것도 작년말인데 아직도 처리 안하네요 한참 연락도 없고 처리도 안되서 다시 전화 했더니 다시 처리하겠다 하곤 또 연락도 없고 처리도 안되서 디시 전화 했더니 담당자가 전화 줄거라 하고 또 몇주째 전화도 안오고 후드 확인해봐도 처리도 안되고... 그냥 말로만 처리한다 하고 시간만 질질 끌면서 제가 포기하길 바라는거 같네요 


3월 14일에 위 내용 여기에 작성 후 며칠 안지나 연락이 와서 또 새로운 사람이 다시 점검하겠다고 와서 보고 갔는데 원인도 못찾고 배관을 새거로 갈아봐야 할 것 같다고 나중에 자재 가지고 다시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3달이 되가는 지금까지 방문도, 아무 연락도 없네요 그리고 새로 온 사람 말로는 이전에 왔던 사람은 AS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봐도 모른다는게 작년 12월 부터 몇달을 계속 봐도 모르는 사람들이 고칠 생각도 없이 시간만 끌고 그냥 넘어가길 바랬나 봅니다 대변건설놈들은 싸구려 댐퍼 설치해서 남의집 음식냄새 넘어오게 지어놓고는 직접 개인돈으로 자동댐퍼로 교체하라는거 더러워서 그냥 돈내고 교체할래도 지금 문제가 해결 되야 교체를 한다는데 현재 문제도 계속 처리 안하고 시간만 질질 끄네요
언제까지 계속 여기에 민원 넣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여기에 민원 넣어야 반응이 조금은 있는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해결도 안되고 시간만 질질 끌고...

상담민원에 대한 회신

작성일
2022-06-21 09:56:26
작성자
건축과
1. 귀하께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하자(렌지 후도) 보수 요청사항으로 이해됩니다. 
   -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 명지동 3432-3번지 일원 대방 디엠시티센텀오션 오피스텔  하자보수와 관련하여 귀하의 민원 사항을 관리주체(상가관리사무소) 및 시공사에 통보하여 하자보수 여부 검토하여 하자로 판단될 시 조속히 보수가 이루어지도록 행정지도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3.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건축과(담당자 윤혜령, ☏051-979-5344)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자
토지환경과 051-979-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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