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ㅣ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작성일
2004-04-25 00:00:00.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
7044

신항만일원 3천154만평 ’동북아 해양물류 거점’으로

 

 

부산 강서구 및 경남 진해시 부산신항만 일원 1억4천80만㎡(3천154만평)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받아 동북아 해양물류중심의 거점으로 도약한다.
정부는 지난달 24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김진표 재경부장관)를 열어 부산·경남이 신청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안을 의결, 발표했다.
부산·경남은 부산신항만 일원을 국가차원에서 동북아 해양물류 중심으로 육성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부산신항만 지역(3백24만평)은 물류·유통, 국제업무 및 해사 중심 ○명지지역(331만평)은 항공물류, 부품·소재 공급을 위국고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은 현행기준을 적용하되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건설비 50%)와 일반국도(100%), 산업단지 진입도(100%)등 도로사업과 일반철도(100%), 광역철도(75%)사업 등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현행 국고지원 대상이 아닌 지방도 등 사업은 필수적인 기반시설을 위주로 지원하며 그 밖의 사업들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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