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또 다시 고발합니다
태건 건축사 사무소 소장 이성목 진해시

저는 안골동 352-4번지에 2004.9.20 준공을 받았습니다 1,2층 구조변경을 위하여 태건 건축사 소장 이성목씨에게 문의를 해서 관할 관청에 서류를 접수시켜서 일주일 정도면 구조변경이 된다고 해서 1층 칸막이 공사 (70만원)2층 벽채 허물기를 했습니다.(200만원)
폐기물 처리비용 (40만원)
설꼐비용 40만원과 담당자와의 식사비로 50만원을 요구해서 주었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런식으로 온갖 거짓말을 시키면서 7개월을 끌었습니다.
심지어는 담당자의 결재가 떨어졌다 일주일만 있으면 변경이 된다 전상 상의 문제로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온갖 거짓말을 시켰습니다.
제가 특구청을 방문해 보니 변경이 되질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특구청과 진해시청 국민고층위원회에 글을 적었습니다.
다음날 이성목 소장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사정을해서 만났습니다.
자기의 입장이 매우 난처하다고 해서 설계비용 40만원과 식사비 50만원을 합말 개발이 되는건가요 답변도 추진한다는 이야기만 무성하고 

장난치는것같고 무슨 진척상황이 있는건지 무슨일이 그리도 오래 걸리는지

답답하네요 ,,,

인제는 기다리는것도 진절머리 납니다 

제발 속시원히 이야기 해 주던지 아니면 개발 계획을 포기하고 풀어 주던지
벌써 몇년째인가요 답답하네요 

2005년 토지공사의 답변내용 입니다 보십시오

우리공사 인터넷도로 등) 용도 토       지가 당초 190천평에서 변경 후 254천평으로 증가 되었다는 것인바        이로 인하여 소생의 토지가 녹지 용도로 추가 편입 되었다고 나름대로       해석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소생은 부산시청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