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35]코아루아파트 주변 통행로 안전관련

작성일
2005-11-08 00:00:00.0
작성자
안진백
조회수 :
5893
최근 일신 님과 코아루 아파트 입주로 인해 용원지역 인구와 차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원 아파트 밀집지역의 도로의 무단 점용은 개선보다는 오히려 악화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크게 염려되는 부분 입니다.

1차적으로는 주민들과 사용자분들의 의지가 반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같은 지역에 사는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요구 한다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코아루 주출입구 를 중심으로 보면,
1. 삼거리와 인접하여 출입구가 있는데, 그 삼거리지역이 주차장화 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있고하니 단속 보다는 안전장치를 추가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해 주십사 합니다.

2. 코아루 상가 입주 상인에 의한 도로의 무단점용 부분입니다.
현장확인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가앞 공터와 보도블럭까지 점용하고 그 앞 도로는 주차장화 되어있습니다.

3.용원 일대의 차도는 주차장화된지 이미 오래 입니다.
민원제기하여 단속하면 몇일 지속되다 지나면 또 민원제기할때 까지는 엉망이더군요.
민원 제장이 본사와 협의한 내용이라고 말한 겁니다.)
1. 옥탑층 베란다 위 프로젝트 창 (현재 미닫이로 설치된 부분)을 통유리로 교체해 주겠다..
2. 다락방의 사다리(현재의 발판 8mm)를 좀 더 안전주던지 아니면 개발 계획을 포기하고 풀어 주던지
벌써 몇년째인가요 답답하네요 

2005년 토지공사의 답변내용 입니다 보십시오

우리공사 인터넷도로 등) 용도 토       지가 당초 190천평에서 변경 후 254천평으로 증가 되었다는 것인바        이로 인하여 소생의 토지가 녹지 용도로 추가 편입 되었다고 나름대로       해석 하였습니다. 

  ○ 그리하여 소생은 부산시청 Homepage에 게재된 2020년 부산권 광역        도시계획을 수차례나

담당자
토지환경과 051-979-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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