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청 일하는 꼴보면 
세금이 아깝네요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주민과 
의논도 없이 기업 끌어들이기만  혈안이 되어있는 경자청 
이사람들 월급을 우리 세금으로
주고있네요
지역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월급주니까
되도 않는 업체와 짝짝꿍하고..
주민들 모아놓고 공청회 한다해서
참석했는데..
반대한다고 야무지게
말했는데 귀에 똥이찼는지 
건축허가를 낼름 내주는 
경자청을 어떻게 이해해야될지..
소시민들이 살면서 경험해보지 
못한것을 경자청은 해주네요
공청회.민원. 국민신문고.시위등..
많은경험을 하게 해주었고요
경자청이 뭐하는 곳인지.
어떤  사고를 가진 
공무원들이 일하는 집단인지는
이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이거 제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까?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양심은 
지키며 일하세요
세금 아깝지 않게요..
20년 마무리는 육가공공장
승인 취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