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지구내 식품가공업체 용도변경을 반대합니다,
주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용도변경한것 철회하십시오.
도로사정도 고려하지않고, 아파트지 60m 앞에 17층높이의 공장이 들어오다니요. 물류트럭도 소화못하는 곳에
600명의 고용인원창출한다는 업체들어온다는데 작은 동네를 주차장으로 만들려고하는겁니까?!
초.중학교가 500m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에 책임질수있습니까? 만약 사고난다면 경자청은 모든책임 질수있습니까?
만약을 대비하는것도 첨단시설만큼 앞서가는 행정입니다.
당장 철회하세요! 반대합니다. 이제와서 반대가아니라 주민들속이고 진행하다 들통나서 이러는겁니다. 법적문제없다 문제없다. 책임못질말 앵무새같이 이야기마세요. 설득력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