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내 하이랜드푸드입점을위해 경자청에서 주민동의및 공청회없이 용도변경하여 사용하도록 얼마전 허가를 냈습니다. 식품가공, 물류업체가 애초에 계획되지않았던 주거밀집지역입니다 그래서 도로여건도 좋지않습니다. 큰차들이 다닐수있는 도로가 절대아닙니다.. 코아사의 입점을 반대합니다. 허가하지말아주세요.
초등학교 중학교와 300m거리정도입니다. 주거지역,상업지역과 60-70m앞입니다. 동천은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곳으로 많은 철새들이 드나들고 물고기들도 살고있습니다. 그곳에 김공장이 들어선다면 서천지역 김공장으로 인한 환경피해. 이곳도 비켜가지 못할겁니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직 환경법ㅇㅣ 완전하지않아 법적으로 방법이없다는 문제점이 19년도에도 보도되었습니다.  코아사는 일본기업으로 우리나라 김산업에도 장기적인 손해를 미칠것이 뻔합니다. 코아사의 입점을 반대합니다.
약육강식의 자연세계의 원리가 지금또한 존재하는지 의심을 품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반대합니다!
 주민공청회 개최하지않고. 용도변경하고, 반대의사 나타낸 간담회 3일후 허가낸 경위 꼭 답변주십시오. 이렇게 민원답변이 밀리는 행정기관 처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