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말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아파트50m앞에 공장짓는게 쾌적한 주거입니까?
인간적으로 요즘 게임에서도 주거단지옆에 공장지으면 주민들이 싫어하는데 남문주민들이 어찌 게임속 사람들 마저 못하는것인가?
우리 주민들 말을 하나도 알아듣지못하고 안들을려고만하고 심지어 다른지역에 사고들이 터지는데 추상적인 생각이라고 하는건가?
어떻게 경자청 공무원중에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단한명도없는것인가?돌아오는 답변은 "법으로 문제없어요 싫으면 이사가시던가 "이따위로들리는데
당신들은 이런민원글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징징되겠지?
남문지구 사람들은 육가공공장때문에 어떤스트레스 받는지 생각좀해보소 제발
쾌적한 주거단지조성할려면
공장철회부터 하고 생각해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