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 육가공공장 설립 반대합니다.
주거지와 너무 가깝습니다. 학교와도 너무 가깝습니다.
아파트와 뿐만아니라 바로 옆에 주택이 한두채 있는건 보고 허가하신 겁니까?
본인의 집이라면 이정도 거리에 공장을 허가하시겠습니까?
첨부한 지도에 노랗게 칠한 부분에 주택이 있습니다. 확인하셨습니까?
인근에 웅천읍성이라는 경남도 기념물도 있는 곳입니다.
요즘 공장부지가 여기 뿐입니까?
도대체 왜 굳이 주거지 바로 옆에 공장 부지로 용도를 변경해 주민들의 동의 하나 없이 억지로 밀어붙이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당장 철회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