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청은 진해웅동 주민들의 동의없이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제4류위험물 저장소를 설립허가를 내주었다.
반경 800미터이내부터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시작되며
근방 초등학교 유치원및 30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세대가 위치되어있고 근 만여명의 생활터전을 위협하고있다.
부산진해자유경제청은 설립목표와 같이 두동지역을
첨단생산,국제업무,주거지원으로 발전시킨다하였고
마천지구를 클린단지로 만든다하여 국민들의 세금을 지원받아 사업화시켰는데 제4류 위험물저장소가 클린단지에 포함이 되는 사업인가?
바보가아닌이상 이건 명백히
주민들을 농락하는행위이고
언행불일치 직무유기이다
불과 2019년에 유해물질 건축허가 철회하고 불과 얼마안되서
그것도 급속진행으로 일사천리 눈가리고 아웅하는 허가관련담당자들은 책임을 물을것이며
끝까지 싸울것이다.
클린단지.레저관광.물류단지등 달콤한말로 주거허가를 내주고
그걸 믿고 전입을 선택한 시민들이 무슨죄인가?
2019년보다 지금현재 인구는 더많이 유입되엇고 앞으로 신축주택도 더많이 들어선다
유해물질.고위험군등 인체에 각종 해로운것들 당장눈앞의 실익을위해 무분별하게 동시허가를 내준 담당자들은 각성하고
그에따른 책임은 반드시 돌아갈것이다.
지금 이곳에 전입한 세대들은
나이들은 노년층이 아니고 갓난아기부터 꿈을 위해 온 젊은세대층들이다.
수명을 단축하러 전재산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아니란말이다.
관련담당자는 계속 법의테두리안에서 법법법하는데
당신네들이 사는 집마당에 설치해도 그소리가 나올것인가?
사람이 먼저다.
생각을 하고 판단하길바란다
누가이기는지 끝까지 파헤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