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 올린거 건설사에 언제 얘기 한거죠?  아직도 아무 연락 없는데 한거 맞나요? 이런 하자는 건설사에 얘기 해야지 관리사무소에서는 할 수 있는 것도, 책임도 없는거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건설사서 11월 초에 왔다가 해결도 못 하고 그냥 가고 또 2달이 넘게 지나버리고... 그리고 분쟁은 없습니다 건설사서 하자 아니라고 한 적 한번도 없고 다음에 해결해 주기로 해놓고 연락도 없이 해결 안하고 버티려는 듯 시간만 끌고 있는겁니다.
렌지후드에 연결된 배관을 풀고 렌지후드 작동시키면 공기 잘 빨아들이고 배관 연결만 하면 못 빨아들이니 배관 안쪽에 문제가 있는거로 보이는데 설계를 잘못 한건지... 배관 안쪽 점검은 한건지... 힘들다고 안하고 버티는건지... 배관 안쪽 점검해서 문제를 해결 하든지 해결 못하겠음 배상이라도 하든지 둘 중 하나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둘 다 안하려고 버티는 듯함.
화장실 보면 문을 화장실 안쪽으로 열리게 해야 하는데 바깥으로 열리게 만들어 놓고 화장실등 스위치는 문 열리는 쪽에 달아야 하는데 반대쪽인 경첩 쪽에 달아논게 설계를 참 변신같이 해서 완전 불편한데 배관쪽 설계도 잘못 했을 수 있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