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우수기업-고급인력 삼박자를 갖춘 여기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입니다”

작성일
2024-02-05 13:55:59
작성자
유치전략기획과
조회수 :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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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3)국제산업물류도시 내 개장 예정인 ‘한국초저온 부산 물류센터’ 조감도.jpg 다운로드

(사진1)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

(사진1)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

  • (Tri-Port) 기반으로 동북아 최대 글로벌 물류거점 역할에 총력
  • 와성-보배-두동-웅천-웅동지구를 잇는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 조성 앞장
  • 배후단지에 커피, 이차전지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클러스터화를 통한 지역경제 견인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사진)은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는 개청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앞선 20년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 50, 100년을 내다보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만들 것이라며그간 구역의 100년의 초석을 다지는 밑그림을 그렸다면 새해부터는 밑그림을 하나씩 구체화하여 미래 첨단·신산업 육성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8대 청장으로 취임한 그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하 부산진해경자구역)을 동북아 최대의 글로벌 물류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등 부산진해경자구역을 세계적인 글로벌 물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한 단계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해 기업하기 좋은 구역, 살기 좋은 구역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부산진해경자구역은 산업부 주관 전국 9개 경자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외국인 투자유치(FDI)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투자유치 부분에서 부산진해경자구역이 우리나라 경자구역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동남권의 산업구조가 기계·제조 산업 중심에서 서비스, 복합물류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흐름에 발맞추어 과감한 규제개혁과 신산업 육성 방향으로 신속하게 전환함에 따라 기업의 투자를 끌어 낸 결과다.

김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29년 가덕도신공항과 2040년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글로벌 항공 물류 인프라와 메가포트(Mega-Port), 육상운송 거점이 모여있는 대규모 트라이포트(Tri-Port)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 부산진해경자구역은 앞으로 전 세계가 찾는 동북아 최대 글로벌 물류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를 중심으로 동북아 최대의 물류 허브로 도약

부산진해경자청은 글로벌 물류거점 중심지의 강점을 살린 전략으로 입지 굳히기에 돌입했다. 올해는 와성지구를 중심으로, 인근의 보배복합-두동-웅천·남산-웅동을 하나의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로 연결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고자 한다. 김 청장은 글로벌 복합물류 비즈니스 벨트화를 위해서는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세심한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이라며작년에 수립한 전략산업육성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구조를 고도화하고, 입지 정책의 획기적인 전환을 통해 의료·바이오와 같은 신산업이 태동하는 메카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지난해 와성지구의 물류 용지 부족 문제 해소와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제조업에 물류업을 추가해 산업의 융복합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직구 및 역직구 산업이 가능한 글로벌 첨단 복합물류 거점지구로 변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와성지구의 글로벌 첨단복합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복합물류 플랫폼 거점을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경자청은 ‘GDC 유치’, ‘콜드체인 물류산업 육성’,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제공에 집중하고자 한다.

첫 번째, 글로벌 배송센터(Global Distribution Center, GDC). 글로벌 배송센터는 고객의 주문이 예상되는 해외물품을 국내에 반입 및 보관 후 해외고객의 주문 시 해당 물품을 재수출하는데 필요한 시설로서, 최근 코로나 이후 국경간 전자상거래 규모 증가로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부산항을 이용하려는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는 자국 내 소포장 분할 후 배송방식에서 해외 물류 센터에서 현지 주문배송으로 물류비용 및 처리시간 단축의 이점이 있고, 국내 물류업체의 경우 전자상거래 업체 물품을 대량으로 반입하여 분류, 보관, 재포장 과정에서 보관료, 작업비 등의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김 청장은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에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세계적 전자상거래 기업의 글로벌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최적의 국제물류 투자처로 조성함과 동시에 동북아 최대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지난해 수립한 전략산업육성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인 콜드체인 시장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는 글로벌 콜드체인 시장 규모를 20202,210억 달러(2379,236억 원)에서, 오는 2026년에는 5,850억 달러(6596,460억 원)로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5년간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국의 경우, 2018년 당시 120조원 규모의 물류산업 대비 49조원으로 추산됐던 콜드체인 분야 규모가 2028년 전후로 195조원 규모로 커지고 이후엔 콜드체인 분야가 역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산업 동향에 따라 경자청은 상반기에 콜드체인 분야의 기업, 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콜드체인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경제자유구역에 최적화된 콜드체인 물류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콜드체인은 신선식품, 백신과 같이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저온으로 유지해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시스템으로, 품질과 신선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및 선호도의 증대에 따라 콜드체인 물류 시장이 급성장을 이뤘다우리 경자구역은 동원로엑스냉장, 한국초저온과 같은 글로벌 콜드체인 기업이 찾는 곳으로, 콜드체인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곳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콜드체인은 물류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뿐 아니라 대규모 고용 창출의 효과도 기대되는 분야로 저온유통, 냉동컨테이너 등 관련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집중 육성하여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러한 산업의 수요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항만배후부지를 확충하기 위해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배후단지 입지정책의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고급인력 정주환경 조성 및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복합물류에 관한 연구개발시설 조성을 통해 산업현장과 연구 방향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김 청장은 앞서 언급한 산업 성장을 위해 미래 신산업 생태계와 최고의 교육환경, 우수한 정주여건을 강조했다. 그는 첨단·신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고 우수 인력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 말했다. 이를 대비해 경자청은 글로벌 수준의 국제업무시설, 외국교육기관, 연구개발시설 등을 유치해 우수인력이 머물 수 있는 품격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 창고 역할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항만배후단지의 고부가가치화 강조

김 청장은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물류, 제조, 가공, 수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한 항만배후단지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 보관 중심의 물류 서비스만으로는 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 확대 부분에는 한계가 있다물류와 제조, 물류와 IT 등 복합물류산업을 육성해 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도와 지역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 첫 단추가 바로 항만배후단지 내 커피 클러스터 조성이다. 부산항은 수입 커피 생두의 약 96%가 유입되는 관문이다. 하지만 항만배후단지 내 생두를 수입하는 물류기업이 커피 생두를 직접 로스팅하거나 가공해 수출할 수 없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항만배후단지 내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일례로 커피의 경우, 로스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모율 입증 등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경자청은 지난해부터 커피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제도적·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 청장은 올해 커피를 포함한 5대 복합물류 전략 품목을 선정하는 용역을 추진하고자 한다. 여기서 제일 첫 단추인 손모율을 표준화하여 이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규제개선을 위한 과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배후단지 부가물류 활성화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물류부터 가공까지 가능하다면 항만배후단지에 관련 업종이 모일 것이고, 일대가 거대한 산업 클러스터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만배후단지 내 커피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이차전지 등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비췄다.

넘치는 물류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항만배후부지,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규제개선으로 타파!

넘치는 물류 수요에 비해 부산항 신항의 배후 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확대·지정에 나섰다. 김 청장은 복합물류 산업은 무한한 성장력이 주목받는 만큼 서컨테이너, 진해 웅동, 남컨테이너 배후단지를 개발해 우수 항만물류기업과 앵커기업을 유치해 구역에 복합물류 산업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켜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자청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및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이른바 킬러규제혁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부산진해경자청은 건축물 고도 제한 규제완화(40m60m)로 물류센터 증액투자(500억 원1,640억 원)를 이끌어 냈으며, 지난해 6월 항만배후단지 면적제한(단일 항만 입주기업별 임대 가능 면적 15제한) 완화로 또 한 번의 규제개혁을 이뤘다. 앞서 언급한 와성지구의 유치업종 확대도 규제혁신 중 하나로 2조원의 투자를 끌어냈다. 김 청장은 경자청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우수한 기업의 투자를 끌어내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기업 투자와 사업추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불필요한 규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규제혁신을 이뤄내는 것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항만·공항·고속도로·철도 등 물류 연계망과 건축물 고도·면적 제한 완화 등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혁신 노력으로 부산진해경자구역은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춰 나가고 있다.

끝으로 김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물류인프라, 우수기업, 고급인력삼박자를 모두 갖춘 최고의 물류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할 것이라며세계 최고의 복합 물류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해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및 복합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동차, 기계, 첨단부품 등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미래 성장 동력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외국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규제완화 및 선진화된 관리체계를 확립해 글로벌 수준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유치전략기획과 박주영 주무관(051-979-522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유치전략기획과 051-97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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