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부파일 사진은 진해시 남양동에 위치한 범아 산업 야적장입니다..
상위 야적장이 생긴지 몇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청소장비가
갖추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오고가는 운반차들에 묻어나오는 여러가지
진흙들이 온통 도로 바닦에 약 1k/m정도까지 널려있어서 보행하는 여러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줍니다..우리 마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습니다.
한시간에 한번씩 다니는 마을버스를 놓치게 되면 그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먼지가 엄청 많이나서 제대로 뛰지도못하고 다 마시게 됩니다..
차타고 그 길을 지나갈때 마다 얼마나 속이 상하든지..T_T
그래서 오늘 사진을 씩고 이렇게 여러분의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 사진을 찍으면서 범아산업 직원들에게 험담과 옥설 카메라 갈취까지 당했습니다..불야 경찰을 부르겠다니 돌려주더라고요..너무 황당하고 어위가 없었습니다..제가 잘못한건지 범아산업이 잘못한건지 알수가 없군요..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항 .. 물론 다른